'한밤' 워너원 강다니엘, 시사주간지 표지모델 "판매부수 최고기록"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1.21 21: 18

워너원 강다니엘이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올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워너원 강다니엘의 대기실 모습을 다뤘다.
강다니엘은 "무대가 제일 재밌다. 스케줄 중 무대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강다니엘은 대기실 거울을 보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무대 전 팬들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손인사도 했다.
강다니엘은 시사주간지 표지모델도 낙점됐다. 특히 트럼프 내한, 북한 도발 등 여러 이슈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당당히 표지모델이 됐다.
시사 주간지 측은 "이번에 판매부수가 제일 높았다"라며 "전쟁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냐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본격연예 한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