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이동하, 송옥숙 천억 재산가라는 사실 알았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21 20: 56

이동하가 송옥숙이 천억 자산가라는 사실을 알았다.
21일 방송된 KBS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부식이 행자의 일을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행자는 월세를 내지 않고 버티는 세입자때문에 힘들어하고 부식에게 법률적인 일을 의뢰한다.
부식은 직원을 통해 행자의 재산을 알아보고, 시장의 가게 반이 행자의 소유라는 것을 알게된다. 부식은 "천억 부자라는 말이 사실이었네"라고 한다.

그 뒤 부식은 무슨 꿍꿍이인지 미애에게 행자에게 잘해주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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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워도 사랑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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