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후,'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었으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17 16: 55

17일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도쿄돔에서 대만과 결승 친출을 놓고 경기를 벌였다.  
16일 일본과의 경기서 연장 승부치기 끝에 패한 한국의 이정후 등 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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