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의 연장 적시타에 환호하는 선동열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3: 14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연장 승부치기 10회초 1사 1,2루 류지혁이 우중간 펜스 맞히는 1타점 2루타를 날리자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