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9회말 만루위기 허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2: 54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9회말 1사 주자 만루, 한국 김윤동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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