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김윤동! 자신감을 가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2: 47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9회말 1사 주자 1루 일본 다무라 타석에서 한국 선동렬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김윤동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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