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안타 날리고 포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2: 15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8회초 무사 주자 1루 한국 하주석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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