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6회말 무사 주자 1루 일본 야마카와가 우중간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 spjj@osen.co.kr
야마카와,'한국을 상대로 추격의 투런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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