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타격감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1: 19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5회초 한국 선두타자 김하성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이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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