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타 가즈키,'미치겠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0: 37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4회초 무사 1,3루 한국 하주석 타석에서 일본 선발 야부타 가즈키가 땀을 닦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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