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다,'실책 틈타 한국을 상대로 선취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0: 22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3회말 2사 주자 1루 일본 곤도의 2루수 앞 내야안타때 한국 2루수 박민우의 송구 실책을 틈타 겐다가 홈을 밟은 후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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