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반드시 막아내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0: 09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2회말 2사 주자 1,3루 일본 가이 타석에서 한국 선발 장현식이 마운드에서 이강철 투수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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