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주먹 불끈! 시작은 삼자범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19: 42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한국 선발 장현식이 1회말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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