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기회 놓치지 않고 2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19: 25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1회초 1사 주자 1루 한국 구자욱의 우익수 플라이 아웃때 1루 주자 박민우가 2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