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저 반칙 당했다니깐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6 19: 10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이관희가 주심에게 출혈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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