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템포 조절하는 김태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6 19: 02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김태술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