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사무엘 "요즘 성장기, 3개월만에 키 2~3cm 컸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1.16 16: 13

사무엘이 데뷔 3개월만에 키가 컸다고 고백했다.
사무엘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정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무엘은 "이번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준비했다. 타이틀곡 '캔디'를 비롯해 10곡을 꽉꽉 채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무엘은 "요즘 성장기라 키가 많이 컸다. 병원가서 재보진 않았지만 '식스틴' 때보다 2~3cm가 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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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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