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SM 대표 비주얼"..윤아X엑소 수호, 90라인 뭉쳤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11.16 15: 54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그룹 슈퍼주니어, 엑소가 뭉쳤다.
16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윤아와 수호의 투샷을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티스트들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SM 가수들의 뛰어난 비주얼에 대해 '꽃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이 사진은 지난 15일 치러진 2017 AAA(AsiaArtistAwards) 시상식 현장에서 만난 윤아, 엑소, 슈퍼주니어의 모습들. 이날 슈퍼주니어는 AAA 레전드상, AAA 페뷸러스상을 수상했으며 윤아는 베스트 아티스트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엑소는 대상, 인기상, AAA 패뷸러스상을 수상했고, 멤버 디오(도경수)는 배우 부문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besodam@osen.co.kr
[사진] SM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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