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선취골 허용한 축구대표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4 21: 22

14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 랭킹 62위)이 세르비아(FIFA 랭킹 38위)와 A매치 평가전을 펼쳤다.
후반 세르비아에게 선취골을 허용한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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