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유민상 "요즘 예전같지 않다. 피자 1판"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13 22: 08

'냉부해' 유민상이 예전같지 않다며 피자 1판을 먹는다고 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유민상은 희망요리로 '유면상'과 '체중계도 박살낼 칼로리 폭탄 양식'이라고 전했다. 
유민상은 "예전같지 않아서 피자를 한판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남은 피자는 얼려두고 나중에 먹지 않느냐고 하자 "피자를 얼려요?"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곳이 어딘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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