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솔이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지한솔은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확정 지은 지한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지한솔,'KLPGA 첫 우승이 시즌 마지막 경기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12 1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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