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용, '좋아 하나씩 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12 16: 47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하현용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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