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르-우상조, '반드시 막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12 16: 41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손현종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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