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강하게 때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12 15: 19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GS칼텍스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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