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정, '안정적인 리시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12 14: 59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나현정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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