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연승, 삼성생명 2연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9 20: 44

“외국선수 핑계를 대기는 싫다. 중요한 것은 국내선수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서 용인 삼성생명을 79-65로 제압했다. 개막 후 2연패에 빠졌던 우리은행은 2연승으로 반전에 성공했다. 같은 2승 2패지만 삼성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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