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르, '승리의 주역은 바로 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9 20: 41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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