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7 20: 29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타이스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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