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혼신의 힘을 다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7 20: 23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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