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더이상 위기는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0 19: 57

20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에서 NC 나성범이 두산 민병헌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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