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오재일,'기쁨의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0 19: 43

20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두산 오재일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박세혁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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