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재능' 신정환 "팬미팅 경험 있다..300명 정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19 23: 10

신정환이 팬미팅에 대한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신정환이 한강에서 게릴라 팬미팅에 도전했다. 
신정환은 SNS를 통해서 한강 게릴라 팬미팅을 준비했다. 신정환은 "팬미팅한 경험이 있다"며 "300명 정도 작은 홀이 꽉찼다. 오늘은 평일 오후이기 때문에 10명 정도 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신정환은 치킨 10마리를 마련해놓고 팬미팅을 준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악마의 재능기부'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