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럭키 "카시프, 인도의 남자 패리스 힐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19 20: 41

 럭키가 자신과 함께 여행할 친구 카시프를 추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가 자신과 함께 한국을 여행할 친구를 소개했다. 
럭키와 함께 여행을 떠날 카시프는 인도에서 대형 클럽을 운영했다. 럭키는 "카시프는 인도의 남자 패리스 힐튼이다"라며 "인도의 나이트 라이프를 완전히 바꾼 사람이다. 기사도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어서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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