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더 빨리 파고 들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9 19: 15

1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1쿼터 LG 현주엽 감독이 아시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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