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투비 육성재 “‘도깨비’로 과분한 사랑 받았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10.19 15: 37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tvN ‘도깨비’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비투비가 출연했다.
육성재는 “‘도깨비’로 올 한 해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아직 준비하는 것은 없고 심사숙고해서 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동물을 연기해보고 싶다. 뮤지컬 ‘캣츠’ 같이 그런 동물을 연구해서 해보고 싶다. 여우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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