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젝스키스 장수원, 유병재와 여고 습격..'알바트로스' 떴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0.19 11: 34

젝스키스 장수원과 유병재가 여고에 떴다.
19일 관계자에 따르면 장수원은 지난 18일 tvN '알바트로스'에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
장수원은 유병재와 함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급식소 알바에 도전했다. 장수원이 홀로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오랜만. 장수원과 유병재는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아르바이트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장수원이 속한 젝스키스는 최근 정규 5집 'ANOTHER LIGHT'를 발매한 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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