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돌풍 예고'한 '테라M', 사전예약 150만명 돌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0.19 11: 05

[OSEB=고용준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19일 모바일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사전예약자 수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M’은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블루홀의 인기 글로벌 IP '테라'와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로 입지를 구축한 넷마블의 만남으로 최초 공개부터 ‘리니지2: 레볼루션’을 이을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아 왔다.
원작 ‘테라’에서 호평을 받았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해 방대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MMORPG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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