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화끈한 화력으로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5 16: 42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과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만루 NC 나성범의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태군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