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탱고어택, '아슬아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4 21: 49

14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아디다스 더베이스 풋살장에서 열린 글로벌 스트리트 풋볼대회 'HTC 탱고 어택'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이 타임어택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탱고 리그 챔피언 브리스 나노우(프랑스), 세운 아레에(영국), 호세 루이스(멕시코)와 U-20 송범근, 정태욱이 한 팀을 이뤄 국내 아마추어 풋살 선수들과 함께하는 5:5 풋살경기를 진행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