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최초 1000경기 출전 유재학 감독,'반드시 이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4 19: 00

14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에 앞서 울산 유재학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울산 유재학 감독은 KBL 역사상 최초로 1000경기 출전 감독이 된다. 그는 999경기 동안 568승 431패를 기록했다. 올시즌 감독 통산 600승 기록도 노린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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