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 김완선, 6마리 유기묘들과 동거동락 일상 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13 20: 48

[OSEN-김수형 기자]‘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김완선이 유기묘 6마리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개냥’ 에서는 김완선의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김완선은 “고양이 키우기 전엔 눈에 보이지 않았는데, 기르고 나니 버려지는 고양이가 많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완선은 “6마리 유기묘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ssu0818@osen.co.kr
[사진]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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