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내가 비주얼 1등, 난 월드 와이드 핸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0.12 19: 16

방탄소년단 진이 자신의 외모 부심을 뽐냈다. 
진은 12일 오후 방송된 Mnet 'BTS 카운트다운'에서 "아직도 본인이 비주얼 1등이라고 생각하냐. 그렇다면 웃긴 표정을 지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진은 고민없이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얼굴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제 외모는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고 외쳐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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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TS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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