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나성범 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1 21: 53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6회말 선두타자 나성범의 안타성 타구를 전준우 중견수가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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