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03일(금)

Entertainment
[V라이브] 민경훈 "신준기, 과거 보아 쫓아갔다가 경호원에 제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0.11 21: 14

버즈가 데뷔 초 록페스티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Hidden Track No.V 버즈 X 웨터 눈도장라이브'에서 '락커' 웨터는 지난 여름 지산 록페스티벌 무대에 섰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티스트만 들어가는 존에 우리가 들어가더니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에 '키맨' 민경훈은 "우리 예전에 페스티벌에서 신준기가 보아를 보고 막 달려갔다. 그런데 보아는 개인 경호원이 있더라. 외국인이 오지 말라고 막아서 시무룩해서 돌아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0월의 '키맨' 버즈는 '락커'로 4인조 밴드 웨터를 선정, 한 달간 호흡을 맞추게 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