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박민우와 뜨거운 투런포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20: 50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 NC 나성범이 달아나는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박민우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