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밀어내기 몸 맞는 공, 입맛이 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20: 35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상황 롯데 번즈에게 몸 맞는 공을 허용한 NC 투수 이민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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