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강민호,'삼자범퇴로 이닝종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1 20: 15

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4회말 삼자범퇴로 NC 공격을 막은 김원중 투수가 강민호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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