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 장혁 "기획 잘 몰라..친구들이 여행가자고 해서 출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10 11: 20

 배우 장혁이 '용띠클럽'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장혁은 10일 오전 서울시 상암구 KBS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제작발표회에서 "기획의도나 그런 것은 잘 몰랐다"며 "친구들이 여행을 가자고 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5박6일간 여행을 하면서 친구들의 몰랐던 부분을 알게됐다.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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