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몸까지 날려봤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9 15: 28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1사 NC 박석민 3루수가 롯데 강민호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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