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숙한 야구팬이 던진 패트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8: 57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2사 만루 상황 NC 모창민 타석 때 그라운드로 날아온 플라스틱 소주병을 전일수 주심이 그라운드 요원에게 건네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